귀국하고 바쁜 일정 덕분에 이제야 글 올립니다.
처음 오션 홀릭을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보홀의 바닷속이 이렇게 아름다우리라고는 미처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저기서 그림처럼 등장하는 거북이들, 거짓말처럼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대한 잭 피쉬 떼, cathedral의 장엄함도 기억에 남네요.
즐거운 다이빙이 될 수 있도록 늘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오션홀릭 식구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 방카에서 먹었던 점심 식사는 결코 잊지 못할 겁니다. 이제까지 다이빙 보트에서 먹었던 점심 식사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
첫날 다이빙 함께 했던 루이 강사님, 둘쨋날 함께 했던 젝키 강사님, 그리고 셋째날과 마지막날 함께 했던 다나 강사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오션홀릭에서 만나뵙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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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잭키 | 2011.10.13 | 6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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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올립니다.(첨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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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 | 2013.01.14 | 973 |
| 244 | 에디 강사님 ㅋㅋ 1 | 멍멍이 | 2013.01.16 | 869 |
| 243 |
대니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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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3932 | 2013.01.21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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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강사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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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mpark | 2013.01.25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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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강사님, 대니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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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로맨스 | 2013.01.28 | 1026 |
| 240 | 에디선생님!! 그리고 오션홀릭 너무 좋았어요. 1 | hm | 2013.01.29 | 963 |
| 239 | 벨라 선생님^_^ 1 | 후아야 | 2013.01.29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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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던 다이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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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 2013.02.08 | 1099 |
| 237 | 즐거웠던 가족다이빙의 추억을 남기며 2 | 지영아빠 | 2013.02.15 | 1108 |
| 236 | 강사님~~부산커플이에요 한국도착했습니당^^ 1 | lan | 2013.02.20 | 1112 |
| 235 | C-card 도착했어요~ 1 | 사하킨 | 2013.02.22 | 1001 |
| 234 | 그냥 너무 즐거웠습니다. 2 | 서울에서온사람 | 2013.02.27 | 910 |
| 233 | 즐거웠던 체험다이빙 1 | 배째 | 2013.02.27 | 1107 |
| 232 | 하루였지만 정말 좋았던 펀다이빙!!! 1 | 짜장 | 2013.03.01 | 1175 |
| 231 |
벌써 한숨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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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늑대 | 2013.03.03 | 1172 |
| 230 | 오션홀릭 펀다이빙 후기~ 1 | 개미반마리 | 2013.03.18 | 1299 |
| 229 | 안부인사 드립니다. 2 | deny | 2013.03.22 | 1142 |
| 228 | 벨라 강사님 잘지내시나요? 문의드립니다 ㅎㅎ 3 | 정상 | 2013.03.30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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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시간 듬뿍~~에디강사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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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 | 2013.04.02 | 1195 |
| 226 | 3.29 펀다이빙 즐거웠습니다^^ 1 | 행복한수의사 | 2013.04.04 | 958 |
나이롱양말 @ 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 입니다 .
1. 필리핀의 바다(발리카삭)가 맘에 드셨다니 저희도 흐믓합니다 . 또한 저희 오션홀릭과 함께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 드리구요 . 오션홀릭에 아낌없는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한번더 감사 합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 늘 행복 하세요 .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다시 뵙는 날까지 늘 즐거운 나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