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밖에 안있어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ㅎㅎ
거북이 보여달라며 다나쌤을 괴롭혔던ㅋㅋ남동생이랑 같이 왔던 사람이예요!
저랑 함께 다이빙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배를 탔던 분께 초면에 봉준호 감독님이라며 실례를 했던ㅋㅋ
이쯤되면 아시려나요ㅎㅎㅎㅎ
하루밖에 못있었지만 다나쌤이 너무 잘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어드밴스는 꼭 보홀 오션홀릭에서!!! 다나쌤에게 교육받고싶어요!!!!!!
다나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거북이에게 친히 전화도해주시고ㅜ_ㅜ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사진들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그리고 해양생물 이름도 일일이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여름에 꼭 다시 뵈어요~^^
p.s. 다나쌤이랑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워요:(
안녕하세요!! 다나강사 입니다~
당연히 기억을 하지요!! ㅎㅎ
저 또한 하루라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어 아쉬웠 답니다!!
동생분과 거북이와 즐거운 추억 만드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다음엔 함께 사진도 찍어 보아요~
거북이와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 다시 만나뵙길 빌겠습니다^^
햄볶으세용:)
ps. 봉준호 감독님도 햄 마구마구 볶으시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