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매우 알차고 즐거웠던 오픈+어드밴스 5일 교육을 마치고 벌써 2주가 지나가네요.
다나 강사님께서 열심히 찍어주신 바닷속 사진들을 들여다 보면서
초보 다이버들이 다이빙하면서 사진 남기기가 참 힘든데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어주신건지 감사하다는 생각도 하고
역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며 볼때마다 보홀 바다에서의 순간순간이 참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다나 강사님! 너무 잘 가르쳐주시고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즐거웠구요
나이트록스 따러 아무래도 조만간 또 가야할 것 같아요
배위에서의 매일먹어도 물리지 않는 괴기괴기 점심도 그립네요ㅎㅎ
잊지않고 체리마루 박스로 챙겨갈게요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