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이나 훌쩍 지났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3월초에 갔었던 한 덩치하던 삼형제인데 기억하시겠죠?
못하시면 서운한데.....ㅎ
너무 즐겁고 바닷속이 예뻣던 다이빙 이었기에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립니다...
얼마나 자랑질을 했던지 집사람이 자기도 가 봐야 겠다고 안달입니다...
다나강사님, 벨라 강사님, 재키 강사님, J강사님, 그리고 다리우스 ....
모두 그립네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온 집안 식구들 모두 다시한번 갈려고요...
동생들이랑 그렇게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7월말 8월초...
시야가 어떨지,날씨는 어떨지... 궁금하네요....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