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쌤이 찍어주신 제 인생사진(?)덕분에 언니들도 오픈워터따서 거북이와 단 둘이 사진을 찍겠다고~~ㅋㅋ
다른 사진도 마음에 들어서 액자 맞춰야겠다며ㅋㅋ 오면서 벨라쌤의 사진실력을 끝없이 찬양 했어요ㅋㅋ
배에서 먹은 점심도 너무 맛있었고!! 저는 어드밴스로 업글하고 언니들은 오픈워터 따자고 으쌰으쌰 하는 중ㅋㅋ
BQ몰에 갔다가 반가운 모자도 있어서 기념으로 사왔어요 ㅋㅋㅋㅋ
이번 펀다이빙때는 혼자 길 잃을까봐 조마조마한탓에 구경을 제대로 못한게 아쉬웠는데
다음에 가면 어드벤스도 따고 자유롭게 헤엄치고파여~~~~~~
언제 갈지 모르지만 벨라쌤 다음에 또 만나여~~^<>^♡ 벨라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