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일까지 펀다이빙 했던 부부1팀 입니다. 저희는 즐거운 다이빙 마치고 이제 각자의 일터로 복귀해서 일상과 싸움을 시작했어요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부부2,3팀과 좀 더 지내다 왔으면 하는 마음이 많지만 아쉬움이 그리움을 유발한다니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야겠죠. 선한 눈을 가지신 테디셈, 제이섬과 너무도 닮은 해어스타일의 제이셈,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조이셈, 하나셈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내년 2월 시밀란리버보드 일정이 있어 당분간 보홀방문이 어렵겠지만 제 아들녀석과 여동생 1월에 보낼테니 교육 잘부탁합니다

항공은 1/11~16일 일정으로 어드밴스까지 받을 예정입니다. 

저희 가이딩해주신 쎔들 , 특히 테디셈 너무 감사하고 기회되면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