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한국 도착하구 사진 정리하면서 '또 가구 싶다~~ 하구 우리 부부 서로 외쳤어요~~
오션홀릭 가족들 덕분에 즐거운 다이빙 마치구 좋은 추억 많이 가져 왔습니다.
매번 좋은 사진찍어 주느랴 고생 많으셨구 시야 잘 안나온다구 미안해 하신것도 고맙습니다.
와이프가 동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하네요. 와이프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이젠 우리 부부도 내일부턴 일상으로 돌아가네요...한국의 쌀쌀한 기후가 벌써부터 보홀을 그립게 합니다.
다음 다이빙을 기다리며... 와이프 어드밴스따러 같이 갈께요~~
ps. 몸건강하고 번창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