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ㅡㅡ; 후기가 점점 길어지네요 ^^
하지만 어쩔 수 없답니다..
이 곳은 푸르른 녹음이 가득했던 빅포레스트~ ^^
이 금조각들은 나비의 고치 입니다.. 주변 다른 고치에서 나비가 나오고 있던 것도 있더군요 ^^
반짝반짝 이쁘죠?
나비농장에서... 재키 강사님도 한컷~ ^^ 귀여우시네요..ㅋㅋ
아차~ 아까 빼먹었네요.. 이 사진은 파클레욘 성당의 내부 입니다 ^^
흠.. 여기가 어디였더라? 저런 구름다리가 들어가는 곳, 나오는 곳 두개로 되어 한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해 놨더군요.
요렇게 양쪽으로 두개의 다리가 있습니다.
이 곳은 로복 리버~ ^^ 여기서 선상 뷔페로 점심을 해결.. 3명이 1300페소 정도 들어간 듯.. ㅡㅡㅋ
로복강의 전경입니다.
파인애플, 수박, 잡채 비슷한거? 그리고 간단한 바베큐와 게 요리외 등등의 음식이 나옵니다.
참~ 음료는 1EA 프리에요..
다음은 .. 초콜렛 힐 입니다 ^^
로봇강에서 이런 식사를 하는군요
저는 사진만 빵빵 찍고 훗 지나왔다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밥도 먹고 배도 타봐야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