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ㅡㅡ; 후기가 점점 길어지네요 ^^
하지만 어쩔 수 없답니다..
이 곳은 푸르른 녹음이 가득했던 빅포레스트~ ^^
이 금조각들은 나비의 고치 입니다.. 주변 다른 고치에서 나비가 나오고 있던 것도 있더군요 ^^
반짝반짝 이쁘죠?
나비농장에서... 재키 강사님도 한컷~ ^^ 귀여우시네요..ㅋㅋ
아차~ 아까 빼먹었네요.. 이 사진은 파클레욘 성당의 내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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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기가 어디였더라? 저런 구름다리가 들어가는 곳, 나오는 곳 두개로 되어 한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해 놨더군요.
요렇게 양쪽으로 두개의 다리가 있습니다.
이 곳은 로복 리버~ ^^ 여기서 선상 뷔페로 점심을 해결.. 3명이 1300페소 정도 들어간 듯.. ㅡㅡㅋ
로복강의 전경입니다.
파인애플, 수박, 잡채 비슷한거? 그리고 간단한 바베큐와 게 요리외 등등의 음식이 나옵니다.
참~ 음료는 1EA 프리에요..
다음은 .. 초콜렛 힐 입니다 ^^
저희는 1번배를 탔었드랬었었죠!??
사람마음이 다 그런건지. 반대편의 지나가는 다른배의 음식들이 더 맛있어보이더라는..ㅋㅋㅋ
사전조사가 필요합니다. 미리 조사하고 입맛에 맞게 골라타시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나비 농장 정말로 좋구요~~
행인 브릿지에서 흔들고 놀면 재미 있던데^^
제가 갔을땐 비가와서...진짜 미끄러워서 스릴이 두배로~~ ^^
나비농장 가이드가 벌레를 손위에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귀엽고 촉감도 좋드라구요..? 모르는것도 아닌데.. 그 애벌레가 나비가 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나비농장은 관리를 참 잘 해놓고 있더라구요. 입구에 파는 여러 아이스크림도 드셔볼만 하다는..^^
중간에 보이는 곳은 행잉 브리지 . 아슬 아슬 연인과 함께라면 즐거운 코스라고 할수 있지요 ㅋㄷ
여길 못 건넌게.. 마음에 걸림. 무섭진 않았는데. 슬리퍼 굽때문에요.ㅠㅠ
건너면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하이힐 안됩니다!!! 굽없는 슬리퍼 강추입니다. 브리지를 나무로 엮어만들어놔서..
나무들이 삐죽삐죽.. 살살 조심히 걸어야해요. 잘못하다가는.. 발에 상처가 날 수도!!
로봇강에서 이런 식사를 하는군요
저는 사진만 빵빵 찍고 훗 지나왔다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밥도 먹고 배도 타봐야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