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사히 도착해서 여독을 풀고 일상으로 돌아온 김재환입니다.
다들 잘 계신지요?
후기 이런거 잘 안쓰고 귀찮지만 오션홀릭은 써줘야 겠어요~~~ㅎㅎㅎㅎ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즐거운 다이빙 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라이센스 첫 개시를 오션홀릭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3일 다이빙 동안 발리카삭 포인트를 섭렵하고
물속 작은 애기들을 볼 수 있게 도와준 강사님 포함 모든 스텝들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또 함께 할 날이 있을 것이라 분명히 믿습니다.
다시 만날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
보홀 다이빙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오션홀릭 강추합니다.!!!
감사인사 ~
첫날 체크다이빙 같이한 하니쌤 (많이 보여주시려고 열심히 산호 속을 헤메이다 뒤따라 가던 저랑 버디만 거북이 봤다는....ㅎㅎ)
둘째날 오픈워터 저 혼자라 같이 1:1로 해준 써니보이 (땡큐~), 두번째 세번째 다이빙 함께해준 바비 쌤
셋째날 발리카삭 마무리를 같이 해준 쎄오 쌤
함께 다이빙은 못했지만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었던 벨라 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