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끝자락에 갔던 여행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였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바다에서 보이는 것도 한국과는 너무 달라서 좋았고
우리 마스터였던 토미형과 바비형이 정말 친근하게 잘해주셔서 편하면서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끼리 꼭 돈모아서 다시 찾아갈게여 보고 싶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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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이는 것도 한국과는 너무 달라서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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