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날 다이빙한 중년부부 김석주입니다.
물속 시야는 별로였지만 오션홀릭의 스텝과 친철한 바비, 토미선생님 덕분에
재미있는 다이빙을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설날 사장님의 통돼지 바베큐를 맛있게 먹었을 뿐 리조트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더 깨끗한 숙소를 위해 Be resort에 갔지만 진적에
오션홀릭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한 줄 알았다면 옮길 필요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내가 좋아해서 조만간에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