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날 다이빙한 중년부부 김석주입니다.
물속 시야는 별로였지만 오션홀릭의 스텝과 친철한 바비, 토미선생님 덕분에
재미있는 다이빙을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설날 사장님의 통돼지 바베큐를 맛있게 먹었을 뿐 리조트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더 깨끗한 숙소를 위해 Be resort에 갔지만 진적에
오션홀릭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한 줄 알았다면 옮길 필요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내가 좋아해서 조만간에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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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잭키 | 2011.10.13 | 6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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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 2011.09.09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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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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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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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왕국과 민준왕국의 다이빙체험....한마디로 환상~환상~이였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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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 2011.10.09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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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소중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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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oo | 2011.11.13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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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일단 도착인사 드립니다. 2 | 박준영 | 2011.12.28 | 783 |
1. 설 연휴때 오셔서 많은 손님들 사이에 이것 저것 불편한 점이 있었을듯 합니다, 좋게 이해 해주시고 양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저희도 보홀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안전 다이빙 되셔요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