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행후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박3일 동안 너무 열심히 다이빙 했는지 몸살이 와서는 하루동안 잠만 잤네요~~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

오션홀릭에서 친구랑 다이빙을 같이하게되었는데 친구랑 레벨이 달라서 그런지 따로 수업해서 낯선 분들도 계시고해서 조금은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하루동안 같이 편하게 다이빙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강사님도 편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좋았습니다~~ 첫날은 폭풍처럼 확 지나갔지요~ 요건 강사님과의 추억으로만 간직하겠습니당ㅋㅋㅋㅋㅋ;1

둘째날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다른분들을 어드밴스 코스를 마치셔서 강사님과의 1:1 수업을 받게되니 자세 하나하나 지적해주시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스킬들까지 다시 복습해가면서 익힐 수 있었습니다ㅎㅎ그리고! 수심 38미터에 있는 난파선을 보러간게 너무 좋았어요~~~ 갈수있을지는 미정이였는데 강사님과의 1대1 수업덕분에 들어갈수있었지요~

그렇게 딥다이빙을 해본것도 처음이고 난파선을 본것도 처음이라 너무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강사님이시라 그런지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주셨어요 ㅎㅎㅎ 덕분에 정리하는데 시간이 쪼매 걸릴것 같습니다~

3일째날은 강사님과의 어드밴스과정이 끝나서 같이 다이빙을 하지못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하지만 친구와 같이 다이빙 한 걸 위안으로 삼았네요 ㅋㅋㅋ

더불어 리조트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둘이 쓰기에 전혀 불편하지않고 다이빙후 마무리로 풀장에서 수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다른 강사분들과 현지인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만족하고 왔ㅆ습니다^^

지금쯤이면 강사님꼐서는 필리핀 자유여행을 하고 계실 것같은데 몸 건강히 여행하시고~ 다음에 다시 스페셜티 코스를 하러 오게되면 그때도 꼭! 하니강사님가 하고싶습니다~!!

즐거웠습니다~~^^



IMG_20160402_091622.jpg



  • profile
    하니강사 2016.04.08 12:45
    하하하. 요한씨! 아니 요한다이버! 감사합니당.
    후기쓰는거 걱정말라며 저에게 약속을하셧는게 이렇게 빨리올려즈실줄이야^^; 휴가중에 본 후기라 더더욱더 기분이 ㅋㅋㅋ.. 빨리복귀하고싶네요? ㅋㅋ 우리의 추억을 간직하며 또 찾아주실때까지 기다리것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일대일 찬스가 있길 !!
    건강하시구요. 좋은밤되세요 요한다이버 ^-^*

여행후기

다이버님들의 여행 후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잭키 2011.10.13 6287
343 감사인사입니다. 후기는.. 정신 좀 차린 뒤.. 올릴께요. 1 안알려주지롱 2012.04.28 727
342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1 앤공주 2012.09.17 922
341 감사해용!~ 정말 즐거운 교육이였어요!~ 2 정화봉봉 2014.03.31 822
340 강사님~~부산커플이에요 한국도착했습니당^^ 1 lan 2013.02.20 1080
339 강사님들 고마웠어요. 5 Charming 2012.05.02 869
338 강사님들덕분에 남자친구랑 씐나게 배우고 놀다 왔어요 10월20일 오픈워터 후기입니다:-) 3 호이짱 2016.10.28 763
337 걱정 많이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ㅎㅎ 1 스쿠버다이빙홀릭 2013.06.11 1209
336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1 file 두더지하품 2011.07.16 975
335 곧미남이되실제이쌤과함께한어드밴스교육, 펀다이빙 3 찌렁찌렁 2014.11.20 1221
334 공주왕국과 민준왕국의 다이빙체험....한마디로 환상~환상~이였심다 1 file 용암 2011.10.09 1040
333 교육도 펀다이빙도 재미있었어요~ 2 file maybe 2013.08.05 1083
332 귀국 후 일주일 휴에.... 2 John 2012.09.16 928
331 그건...꿈이었네.... 2 file birdy1004 2013.12.10 1205
330 그냥 너무 즐거웠습니다. 2 서울에서온사람 2013.02.27 876
329 그리운 발리카삭~~~~ 1 없음 2011.08.10 968
328 그리운 보홀 - 1 냐옹 2012.08.22 750
327 그리운 오션홀릭, 그리운 방카밥, 그리운 에디쌤. 3 file wanja 2014.09.30 943
326 그립다.................................ㅠㅠ 4 조용팔 2011.08.12 809
325 길고도 짧았던 ... 즐거운 시간. ^^ 3 블루호크 2012.02.02 664
324 나도 이제 어엿한 다이버!! 2 file 랑랑 2011.04.21 11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