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키강사님, 대니강사님 5박6일 일정동안 즐겁게 신나게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닷가에서 40년동안 살면서도 수영은 커녕 물이 무서워서 허리깊이 이상 들어가면 호흡곤란을 느끼고 살았는데
재키강사님의 격려와 다독임에 현혹되어 체험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다이빙 시작하였는데 언제 쫄아 있었나 싶게
수중세계의 아름다움에 빠져 신나게 헤엄쳐 아니 마스터들에게 이끌려 다녔습니다.
이름모를 색색의 물고기들 바다거북, 아름다운 산호초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섬 버진 아일랜드, 세계 10대 다이빙포인트중의 하나인 발리카삭
가슴속 깊이, 눈에 가득 담아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러 가족이 가서 좀 귀찮게 했을텐데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다시 한번 방문 하겠습니다.
오션 홀릭 식구들 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잭키 강사 입니다 .
사실 많이 걱정 했습니다 . 어렵게 모인 자리를 실망하게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
많이 부족하지만 긍정적으로 이해해주시고 즐겨 주시고 더욱이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용기를 내어
바다속을 유영하며 오케이 싸인을 하던 모습을 잊을수 없네요 . 항상 손님들의 밝은 표정에서 힘을 얻곤 했는데요.
더옥이 형님과 함께 생활을 하시는 선배님들 이하 사모님들과 함께 정말 오랜 많에 가족 같은 느낌으로 지냈던거 같습니다.
이런 일정으로 투어가 다소 처음이라 많이 부족 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 다시 한번 이해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말한마다 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좀더 멋지고 편안한 다이브 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오션홀릭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