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와 장비, 맛난 점심까지.. 재미있는 다이빙이었습니다..
다이빙 환경이 좋은줄 알았으면 엄마도 함께 배를 타는거였는데 아직까지 아쉽더라구요..
작년 팔라우 이후 다이빙에서는 시야가 별로 안좋았는데 역시 발리카삭이더군요..
첫포인트 루디락은 시야가 너무 좋고 볼거리도 많아서 홀로 흥분했다는..
수많은 잭피쉬와 거북이들.. 함께 찍은 사진이 꼭 합성같아요.. 신기신기..
끝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니, 벨라 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앗! 대니 강사님 사진만 찍었네요.. 벨라 강사님은 동영상에 잠깐 출연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