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10년만에 잭피쉬를 떼로 실컷 봤네요..천마리 이천마리 아니 천지빼까리로...
와이프는 이제 자격증 받고고 첫 다이빙에서 봤구요..ㅋ..소원이라던 거북이랑 사진도 찍어서 옆에서 헤헤 그리고 있네요.
대니 강사님 덕분이네요.. 오늘 즐다이빙 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아, 세부에서 오신 강사님도땡큐입니다..
같이 다이빙한 두 부부 다이버님들도 같이 해서 즐거웠어요...
..담에 시간내서 꼭 올랍니다...그때 다시 뵈여...
사진 빨리 보고 싶네요... 땡큐베리감사~~~~
p.s. 방금 카페도 가입했어요... 주위 다이버들에게 홍보 마니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