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보홀이 그리운지 모르겠어요~!!
몇년전부터 다이빙다이빙 노래를 부르다가 의도치않게 백수(?)가 된 남동생과 함께 오션홀릭을 찾았습니다 >.<
오션홀릭을 선택했던 저의 선택은 역시 틀리지 않았습니당!!ㅋㅋ
오픈워터부터 어드밴스까지 다정함으로 이끌어 주신 하니강사님!!!!
역시 이래서 다들 하니강사님 하니강사님 하나봐요~~ 역시 하니 강사님은 사랑입니다 ♡
부끄럽지만 이렇게나마 멀리서 저의 사랑을 전해요ㅋㅋㅋ
하니 강사님 뿐만 아니라 펀다이빙을 함께 진행했던 대니 강사님도 최고였습니다!! 대니 강사님의 사진은 역시 크으으bbb
벨라, 로이, 앤디, 에디강사님도 너무너무 좋으시고 벌써 또 보고싶네요~
발리카삭의 거북이들과 산호초들, 아직 만나지못한 물고기들도 그리워요ㅎㅎ
자꾸만 비행기와 다이빙컴터와 장비 검색하고 있는 저를 보면 아무래도 조만간 곧 가지않을까싶네요ㅎㅎ
5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시 봴때까지 안녕히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