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여서 저희 부부 둘다 꽤나 긴장했지만, 다이빙 기초에 대해 차근차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되고 안심되었어요.
앞에선 토미쌤, 뒤에선 다른 선생님(성함을 잊어버렸어요 ㅠㅠ 죄송)이 살뜰히 챙겨주셔서 위험 1도 못 느낀 채로 보홀의 아름다운 바다를 돌아보고 갑니다. 덤으로 바다거북도 만나고 맛있는 BBQ도 먹었어요.
도수 있는 수경도 챙겨주시고, 소중한 추억이 될 사진과 동영상 한아름까지~~! 오션홀릭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라이센스 도전할 때도 혹 보홀로 온다면 꼭 연락드릴게요~!
동갑내기 토미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