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by 절세미녀 posted Ma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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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현 다이버 교육시켜주시느라 식겁하신 토미 강사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항공기 연착으로 시작 당일부터 일정이 지연되어 야간에 교육시켜주시고 아침도 안먹고 일찍 교육 시켜주셔서 제가 봐도 살이 몇키로 빠지신 듯 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목숨도 몇번을 구해주신 것 같고....^^;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교육을 완료시키준 토미 강사님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픈워터 코스를 통과한 무현 다이버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무현 다이버, 용제 다이버 모두 재미나다고 다음에 다시 한번 갈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언제 다시 올지는 계획을 세워봐야겠지만, 무현 다이버 때문에라도 보홀로 다시 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에 또 오면 거부하지 마시고...... 오기전에 멀미약 쎈걸로 처방받아 먹어고 오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펀다이빙을 이끌어주신 다른 강사님 외 모든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진 정말 이쁘게 나왔고, 배에서 먹은 밥도 보홀 최고의 맛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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