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잠실스쿨 수영장에서만 교육받고 두근두근 한 마음으로 보홀에 갔었던 스쿠버입니다.
안타깝게 하니 선생님은 어드밴스드이사 팀 가이드를 하셔서 아쉬웠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밥먹을때도 너무 챙겨주시고
기억에 너무 많이 남아요
저희는 오픈워터 팀이라 현지 가이드인 브라이언과 함께 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첫 다이빙의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9번 다이빙 하는동안 너무 감사하고 정말 내년쯤엔 다시 한번 꼭 들리고 싶은 오션홀릭으로 남아있어요^^
아 고래상어도 봤어요~!!!!!!너무너무 신세계고 아름다웠어요~!!!!!!!
전 믈고기 배가 글케 이쁜지 첨 알았답니다.
마지막날 통돼지도 짜응~~~~~~~ 돼지에겐 미안하지만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많이 준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훗 날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할거에요~!!!!!
오션홀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