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행후기

본문시작

조회 수 119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날 다이버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오션홀릭 선생님들~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하루에 100걸음도 안걷는 저질체력도 다이버로 만들어주는 재키선생님의 마술같은 교육실력 대단하세요!!^^b

스노클링만으로도 멋지다고 생각한 발리카삭에서의 다이빙은 스노클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다이빙은 정말 새로운 세상이에요. 고요한 바다속에서 오밀조밀 살고있는 물고기들.. 유유히 헤엄치는 거북이....화려하게 펼쳐진 산호 숲과 내 귀에 들리는 숨소리...

지금도 바다를 헤엄치는 꿈을 꾼답니다.

오픈워터수료식이에요. ㅋㅋ

마지막 발리카삭 다이빙도 잊을 수 없을 것 같구 대니선생님의 특별소스를 겯들인  정성어린 점심식사, 버진아일랜드에서 먹은 말랑말랑한 코코넛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버진아일랜드에서는 누구나 점프를 하게 되네요. ㅎㅎ

제가 격하게 아끼는 멋진 오션홀릭 식구들과 찰칵!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지 선생님들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꼭 펀다이빙하러 다시 올게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친절한 모습 변치마세요~

앞으로 많은 오션홀릭 출신 후배 다이버들이 배출될거라 믿어요. 홧팅!!

  • profile
    DanNy 2011.04.21 23:24

    음 저희야 말로 무한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 그리고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 주시고~

    정말로 감사 합니다~ ^^

    앞으로 멋진 다이버로 거듭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그리고 내버디가 쵝오다!! 버디버디 힘내요!! 아자!!!

    그리고 꼭  보홀에서 다시 한번 더 다이빙 해요!!!

  • profile
    잭키 2011.04.21 23:47

    이랑씨 자주 들려 주시니 고마을 따름입니다 .  아직은 많이 부족한 오션 홀릭을 아끼는 마음 감사 합니다.

    오션 홀릭도 앞으로 오션홀릭 다이버 출신들에게 자부심이 될수 있는 다이버로써 보홀 다이버에 중심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대니와 잭키 열심히 노력 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그리고 변치 안는 모습 보여 드리도록 꾸준한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안토록 하겠습니다. 

    어느 티비 모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처럼 장사는 이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

    오션 홀릭은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랑씨 감사해요.. 그리고 아침에 조깅좀 해요 ㅋ

     

     

     


여행후기

다이버님들의 여행 후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잭키 2011.10.13 6287
323 나에겐 집같은 오션홀릭.. 2 다이빙하는토끼 2019.11.08 628
322 나의 선택은 충분히 충분했다! 3 부산물고기 2014.05.21 911
321 너무 늦은 7월 후기 2편 1 황님 2014.11.04 725
320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던 5일이었습니다! 1 file 순두부 2014.05.20 837
319 너무 좋았네요~~ 2 file 딱부리 2014.05.21 877
318 너무 즐거운 다이빙이였습니다.! 2 file 한아름덕 2015.02.19 812
317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 kdc0329 2015.01.07 993
316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1 file 발리카삭바라기 2015.10.25 879
315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엔 오픈워터라도 도전을.. 3 쥬름이 2014.02.13 944
314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아삭아삭 2012.01.25 647
313 너무 즐거웠습니다~ 1 한원순 2013.10.15 851
312 너무 즐거웠어요 슈르파파 2012.12.18 715
311 너무나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만순이 2011.05.22 1213
310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던 펀다이빙^^ 1 file 니모를찾아서 2015.02.22 878
309 너무너무 즐거운 다이빙이였습니다 ^^ 래리,하니 강사님 감사합니다 ^^ 4 file 루비진 2015.03.04 1172
308 네 번째 방문이네요 2 file 타타탕 2019.06.02 454
307 늦게나마 감사인사 드립니다^^ 1 sj 2012.05.23 606
306 늦은 다이빙 투어 후기입니다. 1 kandalf 2023.08.01 650
305 늦은 후기 올립니다~ 1 에몽이 2012.06.18 747
304 늦은 후기, 타고난 다이빙 재능을 확인하며.. 2 file 만성피로 2013.08.08 11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