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월에(손종욱)입니다.
이번 투어가 보홀을 3회째 방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오션홀릭 그리고 강사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끄러운 저희들 ... 잘 이끌어 주셔서 ... 다행히 아무사고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같이 한 식사들과 담소의 시간들 또한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아... 제 삶이 한껏 윤택해 졌습니다.
다음 투어에는 정말 시야좋은 발리카삭을 좋은 강사님들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식사등.. 약간은 부족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사실 외국인 다이브샾에가면 다 똑같습니다. 괜히 한국인이 있다는 이유로 한국음식등을 기대를 하게 되지요 ^^)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보이기에 ...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데니강사님. 벨라 강사님... 그리고 스텝분들...
좋은 계절에 다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