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산송장인 저를 인어로 만들어주신 로이 스앵님 감사합니다.
물공포증과 몸치의 향연으로 다이빙 중 문제를 많이 일으 켰겟지만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공평하게 프로처럼 나도 몰랐던 센터에서 멋진 사진도 찍어 주신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창조자 입니다.
기회를 만들어서 6개월 내에 꼭 다시 찾고 싶은 오션홀릭 !!
짱이에요.
물속에서 산송장인 저를 인어로 만들어주신 로이 스앵님 감사합니다.
물공포증과 몸치의 향연으로 다이빙 중 문제를 많이 일으 켰겟지만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공평하게 프로처럼 나도 몰랐던 센터에서 멋진 사진도 찍어 주신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창조자 입니다.
기회를 만들어서 6개월 내에 꼭 다시 찾고 싶은 오션홀릭 !!
짱이에요.
저는 문을 열어주고 길을 알려준것 뿐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