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땐 멍 때리는게 좋아
네 번이나 방문했네요.
전용숙소가 아직 건설중이라 안타까웠습니다.
아래 샘들 야근으로 노가다 시켜 주세요.
로이샘
교육도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해주시고 사진도 아주 멋지게 찍어 주세요.
제자들 부럽습니다. 행운아들!
제리샘
젤리피쉬가 칭구라능... 고래상어가 저 보러 왔는데 젤리샘에게 실수로 감.
같이 못 놀아 패스.
앤디샘
그분의 카메라는 2011년에서 멈춰 있어요.
2011년 사진에 불만 갖지 마세요. 술 좋아함... 같음
아리샘
이쁘시고 친철하시고 귀여우시고 참하시고 쉑시하시고
하니샘
어디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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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런거 잘 못 쓰는데... 왜 쓰라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몸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