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땐 멍 때리는게 좋아
네 번이나 방문했네요.
전용숙소가 아직 건설중이라 안타까웠습니다.
아래 샘들 야근으로 노가다 시켜 주세요.
로이샘
교육도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해주시고 사진도 아주 멋지게 찍어 주세요.
제자들 부럽습니다. 행운아들!
제리샘
젤리피쉬가 칭구라능... 고래상어가 저 보러 왔는데 젤리샘에게 실수로 감.
같이 못 놀아 패스.
앤디샘
그분의 카메라는 2011년에서 멈춰 있어요.
2011년 사진에 불만 갖지 마세요. 술 좋아함... 같음
아리샘
이쁘시고 친철하시고 귀여우시고 참하시고 쉑시하시고
하니샘
어디가셨음?!!
.
.
후기 이런거 잘 못 쓰는데... 왜 쓰라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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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잭키 | 2011.10.13 | 6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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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하니,바비쌤 보고싶어서 또 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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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은 | 2016.03.11 | 1160 |
| 322 |
다이빙 투어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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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홀릭 | 2016.03.09 | 1066 |
| 321 | 2월 즐거운 펀~펀~다이빙 후기~ 1 | 항상니생각 | 2016.02.20 | 970 |
| 320 | 다이빙 잘하고 왔습니다. 5 | 그랑블루2 | 2016.02.11 | 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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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아아아 후기왔다고 전해라으아아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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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칙힌 | 2016.01.22 | 1304 |
| 317 | 하니쌤, 바비쌤 덕에 즐다하고 왔어요! 2 | 방울 | 2016.01.21 | 908 |
| 316 | 잊지 못할 즐거움을 준 다이빙 여행 2 | 강태훈 | 2015.12.16 | 859 |
| 315 | 오픈워터 부터 펀다이빙까지~ 7 | seoltaeng | 2015.12.15 | 1021 |
| 314 | 하니쌤과 펀다이빙~ 너무 즐거웠어요 >.< 1 | 도도v | 2015.12.15 | 849 |
| 313 | 토미 바비 쎔께 2 | 심tothe슨 | 2015.12.13 | 930 |
| 312 | 마지막 10대의 추억! 1 | GJK | 2015.12.11 | 812 |
| 311 |
5일간의 펀 다이빙 잊혀지질 않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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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뱅이 | 2015.11.06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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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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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카삭바라기 | 2015.10.25 | 879 |
| 309 | 레스큐 교육과 펀다이빙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2 | 스타피쉬 | 2015.10.20 | 1133 |
| 308 |
저 또한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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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 2015.10.20 | 1003 |
| 307 |
하니쌤~~ 너무너무 감사했어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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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밍 | 2015.10.19 | 1040 |
| 306 | 즐거웠습니다^^ 2 | kong | 2015.10.19 | 743 |
| 305 |
최고의 다이빙 샵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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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마 | 2015.10.08 | 1044 |
| 304 |
저의 첫 오픈워터 후 펀다이빙을 오션홀릭과 함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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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윙 | 2015.10.04 | 1024 |
다음에 만날때까지 몸건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