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파투어후 홀로방문한 오션홀릭~
문득 첫다이빙을 배우던 2017년부터 기억이 떠오르네요.. 같은 장소 다른느낌..여러분도 바뀔수있어요~ㅋ
로이쌤(나에겐 보드쌤이었던 브라더)이젠 다이빙까지..모든 레포츠의 선구자같은..그전부터 스킨스쿠버에 관심이 많았었지만..물공포로 인해 쉽게 시작 하지못했던 나였는데...도전하고싶은 욕구에 나에게 보드를 가르쳐준 로이쌤(브라더)을 믿고 오션홀릭을 방문했네요..2017에시작해서 오픈워터부터..어드밴스..엔리치드..픽퍼포먼스..이젠 딥다이빙스페셜티까지..예전에 허우적되던 내가 이제야좀 감이오는듯 하네요..다이빙 정말 매력적이고 할수록 더폼나게 멋지게하고 싶어지는...참매력적인 레포츠입니다..바이크타고 시내투어~이번에 함께하신 로이쌤,잭키쌤,아라쌤,민쌤,PJ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즐거운 일주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