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혼자 가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엄마랑 함께 갈까해요. 엄마도 다이빙 배우고 싶어하셔서요~~
그때도 지금처럼 반갑게 맞아주세요ㅎㅎ
참!! 제가 여행사진이 없어서요~
혹시 올려주신 사진 원본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메일이나 다른걸로요.
잭키 강사님, 대니강사님이 찍어주신 것 다요~~
압축해서 받으면 받을 수 있을 것같은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