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오션홀릭에서 체험다이빙후 2019년 3월로 오픈워터+어드벤스를 예약했었죠..

 

망할 코로나로 비행기가 취소되고 문의드려서 5월로미루고,,,,또 취소되고,,,,대표님과 예약이 될때 다시 확정을해보자고 말을한후,,,,,,예약금 그대로 두고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21년에 한국에서 오픈과어드를 하고..보홀은 못가는건가,,,홈페이지를 한달에 한번씩 들락달락,,,,그러다 홈페이지가 접속이안되서,,,아,,,대표님이 못버티신건가,,,

 

하고 많은걱정도 했더랫죠,,,

 

22년 봄 오랫만에 오션홀릭에 접속해보니 다시 접속이되더라고요 너무반가웠습니다.  혹시나하고 대표님께 이러이러합니다~하고 문의드렸더니 당연하다며 예약금제하고 원하는 날짜로 말해달라고,,,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3년만에 직항이생기고 오션홀릭을 올수있엇죠~

 

태풍에 그많던 배는 1대뿐이 안남았지만 깔끔하고 깨끗하고 이뻣던 숙소에서 한국에선 느껴볼수없던 황제다이빙을했습니다.

 

원래4일만 다이빙을하려고 예약했었는데,,,결국은 하루더 추가해서 총 5일 15회 다이빙을 했습니다

 

하루세끼 맛난밥과 거대방카에서 편하게 다이빙하고 잭피시와 거북이 프로그피시 오징어 자이언트바라쿠다 등등등 거의모든 바다생물을 다보고온것같아요~

 

이퀄이 힘들다고 미리말씀드렸었는데요. 먼저 챙겨봐주고 괜찮냐고 계속 체크해주시고 정말 맘편히 행복하게 다이빙 하고왔습니다.

 

다이빙끝난후 숙소와서 수영장에서 놀며 망고주스랑 맥주마시며 놀기도 너무좋았구요.

 

재키쌤~ 로이쌤~ 다시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