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성준입니다.
짧은 3박5일 다이빙이였지만 잭키강사님, 대니강사님~ 덕분에 잘 놀다 갔습니다.
특히 우리 겸둥이 벨라쌤^^~ 용호랑 나랑 챙겨주느라 수고 많았어.
비행기 연착으로 한국에 늦게 도착했고 다음날 바로 새로운 회사 출근으로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물론 지금도 회사서 일하는 듕 ㅠㅠ)
이번 발리카삭 아일랜드 다이빙에서 얻은 수확이라고나 할까? 6~7미터짜리 새끼 웰샤크!!!! 꺄아~~~~~
완전 감동받은 다이빙 투어였습니다. 벨라쌤이 웰샤크를 부르는 힘이 있나봅니다.
다이빙하면서 같이 알게된
의인씨, 유신씨, 진수씨, BD강사님과 두 동생들, 신혼아닌 신혼커플 두분들도 다들 잘 계시는 거죠~?
다들 즐거운 다이빙투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