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보홀 발리카삭 스쿠버다이빙... 다녀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또 가고 싶은 마음에 오션홀릭 홈페이지에 놀러왔다가 여행후기 게시판을 보고 글 남겨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오셨군요..
역시 사람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ㅎㅎ
대니강사님의 2초 장기자랑 사진을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대니강사님 이 사진 올렸다고 저 미워하시면 아니되어용..ㅎㅎ
잭키강사님도 잘 지내시죠??
방카 운전하시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어요..^^ㅎㅎ
다이빙 끝나고 점심 때 먹었던 망고도 생각나구요... 흑흑~~
방카에서 사진 찍고 바다를 바라보았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이 안전이 필수인지라 차분하시고 안전정적이 마음으로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대니님과 잭키강사님께 감사드려요.
올 여름에 친구들과 갈려고 카톡으로 친구들을 열심히 유혹하고 있는데
어떻게될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또 뵙게 되길 바라며... 저는 보홀 발리카삭의 추억 속에 빠져 지냅니다.
오션홀릭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실 필요없어요..ㅎㅎ
바로 고고씽 하시면 되어요.. 굿 오션홀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