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하는 혼자만의 다이빙 여행 ....
오션홀릭이 있었기에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다이빙을 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젝키강사님을 비롯하여 데니강사님 벨라님 너무 친절하고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이글을 빌러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함께했던 혜영씨 아영씨 ... 정말 좋은 추억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 왔어요^^
오션홀릭에 홀리지 않았으면 아마 불가능했을....캬 ~~ 넝담 ㅋㅋㅋ
어제 한국도착해서 업무좀 보다가 깊은잠을 자고 오늘 또 업무중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과 동영상등등... 좋은놈만 골라서 올리도록 할께요^^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