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하는 혼자만의 다이빙 여행 ....
오션홀릭이 있었기에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다이빙을 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젝키강사님을 비롯하여 데니강사님 벨라님 너무 친절하고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이글을 빌러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함께했던 혜영씨 아영씨 ... 정말 좋은 추억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 왔어요^^
오션홀릭에 홀리지 않았으면 아마 불가능했을....캬 ~~ 넝담 ㅋㅋㅋ
어제 한국도착해서 업무좀 보다가 깊은잠을 자고 오늘 또 업무중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과 동영상등등... 좋은놈만 골라서 올리도록 할께요^^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대니강사입니다~~
많은 시간을 같이 못 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좀 더 친해질껄 하면서 ^^
다음번에 또 한번의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친분을 쌓기를 기대 하면서~
다음 만남을 살짝 기다려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꼬옥 안전 다이빙 하세요!!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