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때문에멀 누워서 망고를 받아먹던 Aileen 입니다~^^;
어제 밤에 두마게티에서 바콜로드로 무사히 잘 넘어왔어요~ 다이빙 때 느낌이 아직 남아있어서 또 가고 싶네요~ 멀미만 쫌 어떻게 하면 좋을텐데;;;ㅋ
사진은 나중에 갤러리에서 확인하면 되죠? 아직 안 올라와있네요~
어찌됐든 다이빙 내내 신경 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본인 친구랑 가서 이것저것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아무 탈 없이 다이빙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라이센스 따러 가겠습니당ㅎㅎ 오늘 바콜은 심하게 덥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