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잭키강사님께서 인솔해주신 체험다이빙 2인입니다.
체험다이빙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코피 흘리고 ^^;;
그날 저녁늦게까지 한쪽귀가 먹먹해서 제가 말하는 것도 잘 안 들릴 정도였는데 다행히 회복됐답니다.
암튼 신경 많이 써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녀온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일상에 복귀해서 또 피곤한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사진 부탁드리는걸 계속 미뤘네요~
혹시 아직 보관중이시면 메일로 부탁드릴게요!
생애 첫 다이빙의 느낌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