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보홀 및 세부 여행을 마치고 어제 바로 출근..ㅠ
즐거운 일주일을 보내고 왔답니다..
덕분에 친구들이 편안하고 신기해하며 체험 다이빙을 무사히 마쳤어요..
한 친구는 무서워서 포기 하려 했지만 여자강사님께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물속으로 데려다 주셔서
친구가 새로운 바다 세상에 눈을 떴습니다..
재키강사님 칼 강사님도 무척이나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친구들이 모두들 다이빙을 즐거워 하며 다음 기회에 꼭 또 해보고 싶어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쁘게 찍어주신 사진들 다운로드 하겠습니다..^^
혹시 포토 스토리 말고 더 사진이 있으시면 갤러리에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