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잭키 강사님, 대니 강사님, 밸라 강사님 그리고 칼 강사님~
모든 강사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덕에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픽업을 나오셨을때 제 이름보다 잭키 강사님의 얼굴을 찾았던(거꾸로 제가 픽업나온것처럼 ㅋㅋ) 첫 모습과
의외로 수줍음과 꼼꼼한 손재주를 가지고 계신 대니 강사님, 건강미가 에너지가 넘쳐보이시는 밸라 강사님,
그리고, 3일동안 교육을 담당해주셨던 칼 강사님~
모든 강사님들이 너무나 밝게 맞아 주셔 5일간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에 다시 한번 찾아뵐 수 있도록 당분간 열심히 일 해야겠습니다.
다음에는 날씨가 좋아 발리카삭에 다시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우리 애들이 한동안 잭키, 대니, 밸라, 칼 강사님 애기로 웃음을 이어갈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재방문 전에, 미리 사진으로나마 작은 선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