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영입니다.
오션홀릭에서 3일, 세부에서 하루, 홍콩에서 5일 일정 마치고 한국 돌아왔습니다.
첫날 코피쏟으면서 다이빙 한 것이 먼 옛날 일 처럼 느껴지네요...
한국은 휴가 가기 전과는 다르게 비도 시원하게 내리고 이제 여름은 한 풀 꺾인 듯 합니다.
ㅋㅋㅋ 오션홀릭에서 3일동안 어리벙~한 모습으로 있었던 걸 생각하니
대니 선생님이 저보고 은둔형 인간이라고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여튼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또 열심히 돈벌어야죠. 흑흑
세부퍼시픽 프로모가 16일날 인천-세부 1페소에 떴었다고 하네요. 아까워라.
저렴한 표 찾아내는 대로 또 뵙겠습니다.
물 속에서 찍어주신 사진 좀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ayinpjy@한메일 점 넷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