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보홀 -

by 냐옹 posted Aug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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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8월 12일부터 나흘동안 펀다이빙했던 김유정 이상윤 입니다.

보홀 가기전엔 그렇게 날씨가 무덥더니 

요즘은 비가 아주 쉬지않고 무섭게 쏟아지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보홀에서의 6일이 마치 꿈처럼 느껴져요. 어흑흑

젝키강사님 대니강사님 그리고 늘 챙겨드리고싶던 ㅎㅎ 벨라 강사님 모두 그리워요.

다음 보홀 방문때는 짜파게티랑 맛난 라면 종류별로 ㅎㅎ 챙겨갈께요~!

그럼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_^

(앗. 그리고 12일 13일 사진은 받았는데, 14일 15일 이틀 사진도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당  헹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