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8일날 '고객님' 팀과 함께 펀다이빙 즐겼던 부부에요~^^
저희 둘다 어드밴스 따자마자 바로 보홀로 달려갔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멋진 추억 선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또 놀러가도록 할께요~
특히 로그북에 찍어주시던 물고기 도장들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주신 스티커는 저의 캐리어에 딱~ 붙여놨어요!! ㅎㅎ
아참 글구 펀다이빙때 찍은 사진들 좀 있으시면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꼭 저희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꼬북이랑 멋진 생물들이 참 많았던것 같아서요~^^
진짜 그 무천도사가 타고다닐법한 꼬북이 평생 못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