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11일 체험다이빙 했던 김지현입니다.
숙소에 돈을 두고 택시타는바람에 배시간에 다시돌아갈수 없어 사정얘기 드렸는데
다행이 절 믿어주시고 다이빙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로 진짜로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집에 늦게 도착하여 지금 송금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엄마를 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엄마도 다음에 또 오자고 하시구요,, 저도 다시 오고싶을만큼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저희 이끌어 주셨던 분도 많이 보여주실려고 하시고,
거북이도 물속에서 보는거도 처음이고 산호도 신기하게 생긴 것들도 많고 다.. 다.. 재미있고 물속에서 나오고 싶지 않더라구요~~ㅋㅋ
날씨도 흐렷다가 비오고 바람불고 해뜨고 다 경험고, 담엔 해가 완전 반짝 뜰때 와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