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그리고 벨라 선생님 저 기억하십니까? 23살 해병대 (수영못하는해병)
오늘 한국에 도착해서 이렇게 여행후기를 남깁니다.
진짜 저는 거짓말이 아니라 여행후기 이런거 절대로 안남기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벨라 선생님떄문에 누나랑 좋은 추억 남겨서 너무 감사 드려서 직접 올립니다.
오늘 안올리면 나중에 안올릴꺼같아서요, 아참 그리고 사진 잘받았습니다 확실히 화질 짱 좋던데ㅋㅋㅋㅋ
누나랑 저랑 다이빙경험이 없어서 엄청 걱정도 많이 겁도 많이했는데 다행이 무사히 끝내서 정말 행복해요
진짜 보홀가서 다이빙안했으면 진짜로 후회할뻔했어요 ㅋㅋㅋㅋ누나가 속만 좋았으면 더욱더 재밌었을텐데
아무튼 벨라선생님이 재밌는이야기도 해주시고 선생님때문에 사진도 많이많이 찍었네요
그리고 배 위에서 먹었던 식사가 장난아니였어요 진짜 맛있는거였는데 저는 사람들 앞이라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ㅠㅠㅠㅠ
다음에 또 먹고싶네요 ㅋㅋㅋㅋ그리고 저희는 세부에서도 맛사지많이받아봤지만 선생님이 추천해준곳 최고였어요
더욱더 누나가 말하기를 이때까지 받아봤던 맛사지 중에서 최고였다고 하니깐 제가 기분이 더욱더 좋더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바로 오션홀릭을 통해서 자격증도 따고 싶네요
그리고 필리핀에 있는 학원 친구들한테도 추천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과 벨라 선생님^^
안녕하세요 벨라예요 ㅋ
완전 기억납니다~ 수영잘하는 해병대 청년!!! ㅋㅋ
다음에 오시면 식사 맛있게 많이 드시고 가세요!!!
좋은 추억 많이 남겨드릴수있어서 정말 다행이구요
한번더 오시게 되면 다이버에 도전?? ㅋ
다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당!!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