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네가족이서 다이빙 했었어요~!!
9월 28일에 DM 벨라씨와 함께 하루종일 다이빙과 버진아일랜드 투어까지 했어요~!
좋았던건 저는 펀다이빙이었는데 부모님 체험다이빙과 포인트를 함께 같이 진행해서 좋았어요^^.
이건 다른 곳에서 하는 체험다이빙과 차원이 달랐어요! 유명한 발리카삭 코스를 다 돌고 시간도 30~40분 정도로
꽉꽉채워서 성심 성의껏 투어를 진행해주시는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완전 처음 다이빙 하는 거라서 약간 생소해 해셨었는데,
벨라씨가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안전하게 무척 재미있게 다이빙 했었습니다.
정말 좋았던건 저희 가족밖에 없어서 벨라씨가 잘 챙겨주시고 사진도 정말 많이 잘 찍어 주시고 (사진 정말 잘 찍으세요^^)
여유롭게 버진아일랜드 투어 하는데 기다려도 주시고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유머감각 및 시원시원한 설명 참 인상깊었어요^^. 이날 사장님 및 벨라씨덕분에 정말 편하고 안전하게,
평생 잊지 못할 우리 가족의 다이빙 추억을 남길 수 있게되었어요!! 밥도 맛났구요^^. 같이 갔던 스탭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
세번 다이빙 모두 너무 좋았고, 비록 바라쿠다 떼를 못 봤지만..ㅋ 거북이 열마리 본 것으로 위안을..
대왕거북이 포함!!ㅋㅋ
그리고 사진 원본 늦게나마 저희가 받으러 가서 카메라 저장장치에 받았는데, 지금 사진들 보니깐 또 너무 좋네요. 잘 찍어 주시고
사진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션홀릭에서 다이빙 계획하시는 분들은 usb 또는 다른 저장장치를 꼭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오션홀릭 덕분에 이번 보홀여행은 정말 짱이었어요!!^^
담에 또 갈게요~~~
벨라씨도 잘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