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다이빙이었습니다.
저질 체력인 관계로 나이트 다이빙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ㅎㅎ
이틀간 잘 챙겨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혼자서 물고기 밥? 주신 이야기..ㅋㅋ)
프로모션 표 구하게 되면 다시 찾을께요^^
제가 느낀 오션홀릭의 장점은!
1. 하루 3회 다이빙을 전부 발리카삭에서
2. 정말 깍듯한(?) 스탭(보트보이) - 한국에서도 잘 안하는 90도 인사를...ㅎㅎ
3. 맛있는 점심식사 - 선상 바베큐(샌드위치가 아니라서 감동) ㅋㅋ
4. 비록 다 보진 못했지만 친구같은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 대니 강사입니다 ^^
짧은 하루 투어에서 조금 아쉬움은 남았지만
그런 아쉬움이 생기는 것이 여행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꼬옥 안전 다이빙하세요!
조만간에 다시 또 뵈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