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그란데선셋) 유일하게 체험다이빙했던 사투리쓰는 여자 둘입니당^^*
작년에 이어 또 오션홀릭을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처음 다이빙을 접해본 친구도 무지 만족하고 가장 재밌었던 추억으로 생각하네요!
아, 잭키강사님이 버진아일랜드에서 찍어주신 사진들은
정말 모니터로 옮겨봐도 또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모델들이 너무 자연스럽지만ㅋㅋㅋ 화보가 따로 없네요.
친구들에게 무한 자랑중입니다^^*
다음 오션홀릭 이용할때는 꼭 오픈워터에 도전해보겠습니당
아 , 저희 사진은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ㅋㅋㅋ
건질만한게 있을지는 걱정입니다ㅠ.ㅠ
보홀의 날씨는 여전히 따듯한지요?
한국의 추위를 처음 접했을땐 시원하고 좋았는데, 몇일지나니 보홀 생각만 납니당.
몸 건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