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지금은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이번에 잭피쉬, 바라쿠타, 개북이 등등 많은 것을 보고
(개북이 맞습니다, 거북이 아님니다, 동네 개처럼 많아서 개북이입니다. ㅋㅋㅋ)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보라, 영준, 은희 같은 좋은 동생들도 만나고
영혼이 자유로운 강사님들과의 시간도 좋았습니다.
대장금의 닭갈비도 좋았구요
태품으로 인해 산호들이 조금씩은 부서진게 안타깝지만
이것도 자연의 섭리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복원되겠죠?
다음엔 꼭 맛난 파김치, 꼬돌빼기김치, 갓김치등을 가지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들 하세요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벨라강사예요 ㅋ
자유로운 ㅋㅋ 강사 ㅋㅋㅋ 좋은시간 참 좋앗습니다!!!
물론 갉갈비도 빠질수없고 해변도 좋앗구요!!
산호들은...저희도 참 안타까워요 ㅜ ㅜ 언젠가 조금씩 복원이 되길 바라며...기다리고 노력해야겟죠!!!
다음에 뵐때까지 항상 안전 다이빙 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