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강사님.. 실망입니다. ㅡ.,ㅡ

by 만순이 posted Jun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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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한국에 적응할랑말랑 하고 있는데..

왜~~~~~~~~~~~~~~~~~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달콤한 프로모션을 올려주셔서..

저와 저의 칭구를 시험에 들게 하십니까..

욜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프로모 떴다는 칭구녀석의 카톡에 동공이 확장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 시작했고..

머리속이 다시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진수형 일행이 고래상어도 보고 잭피쉬 3천마리를 봤다는 글을 보고..

다시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말이죠..

 아~ 인생무상이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