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강사, 대니강사, 그리고 벨라, 다나, 애디강사 ....막둥이 케빈까지~ 다들 잘 살고 계시죠~
이제서야 보홀투어 사진 까작되며 정리하고 있는데... 볼때마다 그리워지는 오션홀릭 이구려~
무슨 핑계거리라도 만들어서 올 가기전에 한번 더 가야하눈데...ㅎㅎㅎ
같이 갔었던 여성회원 둘... 연후랑 경화는 아직도 만나면 보홀 얘기하며 멍때리고 있다우...
조만간 개인적으로라도 비행기 탈듯... 그만큼 오션홀릭에서의 추억이 즐거웠나 봅니다.
허기사 여러번 갔던 나조차도 매일 가고 싶은 곳이니...
낼부터 3일간은 지겨운 사무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듯 합니다. 부산으로 출장 가거든 ㅋㅋ. 부산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광고제 참석.
하필이면 다이빙 할 시간도 없는데 바다를 앞에 두다니... 니뮈....ㅋㅋㅋ
오늘 하루도 즐따 안따 하시고~ 조만간 또 봅시다~ 열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