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바보냄새'를 기억하시나요~?
바다와 육지를 불문하고, 자꾸 코를 잡게했던..ㅎㅎㅎㅎㅎㅎ
작년에 좋았던 기억을 잊지못하고, 올해도 다이빙에 유혹을 자제하고 있는중입니다..
마음같아서는 후딱 가서 놀고싶지만...ㅠㅠ 지금은 회사에 발이 묶인 처지라서요..
벨라쌤을 비롯~ 다른 쌤들도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태풍피해는 비켜 나갔다는 글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ㅎㅎ다시 놀러갈때까지 계속 계셔야 해요~ 안양 맛있는 막창집도 소개해 주기로 했던거.. 기억나실런지..ㅡㅡ^
그 왕 햄버거도 또 먹으러 갈꺼구요, 주글라스?? 거기서 또한번 회식 해야죠~?ㅋㅋㅋㅋㅋ
암튼 다들 건강히 잘 계시구요~ 여전히 저는 저를 기억하게 하기 위해 바보냄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물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