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만 알다가...
이런 홈페이지가 있는줄 몰랐네요..
보홀가고 싶고 다이빙 하고 싶은데 상황은 여의치 않고..
내일에 마닐라로 들어가지만
바콜로드에 어학연수간 아들 만나러 가서 케어 하러 갑니다..
다음엔 그리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맨처음 방문시 호텔방이 예약이 제대로 안되어 하루 숙소서 얻어자고 벨라강사가 해준 밥도 얻어먹은게2010년 12월
벌써 3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후로 두어번 더 갔지만 항상 즐거운 대니 강사님과 젊잖은 재키강사 아니 사장님..
이제 설날이니 복 많이 받고 여기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안따 하시길...
바이런